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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골노출 홀복실사&& 웃으면서 제 물건 빨아줄 때의 야릇함이 좋았습니다.

떠나가려나요 0 2018-07-28 22:58:53 961

불금 달림기 남겨봅니다. 일찍 술자리 마치고 이벤트시간에 들어가서

저렴한 가격에 초이스 여유있게 봤네요. 3명이서 갔었는데 30명 가까이 본 탓에

고르는게 솔직히 좀 힘들기는 했습니다. 다들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이어서요.

제팟은 다나라는 언니였습니다. 길가다 돌아볼 것 같은 얼굴이랑, 청바지에 흰티만

입혀놔도 예쁘겠다 싶은 몸매도 좋았지만 마인드가 끝내준다는 상무님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앉히고 놀았습니다. 술한잔 하고 전투 받아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물건을 빨아주는 모습에 그냥 쌀뻔 했습니다. 오빠 성감대가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서 야하게 자극해주는데 어우..사실 전투로는 잘 못빼는 편인데

이런저런거 생각할 틈도 없이 그냥 헤롱거리다가 싸버렸습니다. 그 뒤로 술자리 하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다 벗은 채로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데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다들 취하면 진상끼가 살짝씩 있어서 이상한 요구도 하고 좀 짖궂게

주무르기도 했는데 잘 맞춰주고 오히려 수위를 올려버리는 통에 나중에는 제가 리드당했습니다.

룸시간 잘 마치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2차에서도 룸에서만큼 빛나는 아가씨였습니다. 연애 들어가기

애무해주는데 참 좋더군요. 언니들이 보통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자극해주면서, 룸에서

보여줬던 건 절반도 안된다는 것처럼 오랄해줍니다. 분위기에 취해 좀 과하게 마셔서 연애가 어떨까

싶었는데 금방 흥분해서 딱딱하게 세웠습니다. 살짝 만져주니 언니도 금방 흥건해져서 하기도 편했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은 쪼임에 제가 움직일 때마다 같이 맞춰주는 언니덕에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얼굴 이쁜 아가씨가 느끼는 표정은 왜 그렇게 야한지...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 바꿔가며 즐기다가 막판에

뒤치기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 깊이 들어가는 것 만큼 하드해진 언니의 반응에 저도 짐승처럼 허리 흔들었네요.

잘 놀았습니다. 담달에 한번 더 찾아야겠네요.




 

♥초특급실사첨부♥ 스파 에이스 좆스는 와꾸

애교 많은 영계와 끈적한 애인모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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