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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프로펠러같은 혓바닥..BJ에 위기만 몇번왔다..

육삼에엠쥐 0 2018-10-08 15:17:31 672

날씨도 너무 좋고 쉬는날이라 기분도 너무좋고 즐달의 성지인 수원에 와서


평소에 꼭 보고싶었던 아영이로 가능시간여부 확인후 원하는시간 예약잡았습니다


두근두근하더군요 ㅎㅎ 자주오긴하지만 시간날때는 항상 예약이 있어서 못봤었는데


드디어 접견할수 있다니 되는날인가봅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눈이 띄는 섹시한 인상에 슬림한몸매를 소유한 아영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두번째로 눈에띄었던건 방안 실내 청결도입니다 방이 정말 깔끔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평소에 더러운걸 싫어해서 청소를 수시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깨끗한방은 정말 처음보네요 ㅎㅎ 괜히 발 안씻고 돌아다니기 눈치보일정도로


방이 깔끔합니다~ㅎㅎ 섹시한처자가 깔끔하기까지 하니까 호감도가 더욱 상승하더군요 ㅎㅎ


화장실 입장후 양치하고 샤워하며 뒤따라들어온 아영이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어우.. 꼬치 빨딱 섭니다 몸매가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슬림한스타일에 바스트 빵빵하니 아주 맛있게 생긴 몸매~~


샤워서비스로다가 감칠맛나게 꼬치 쪽쪽 빨아주고 침대에서 실력발휘 제대로합니다


깜짝 놀랐네요 혓바닥으로 프로펠러돌아가는것마냥 꼬치에서 돌려버리는데 와...


감각이 엄청 민감한편이여서 연애타임도 일찍 끝나는편인데 진짜 응꼬에 힘 빠악 안줬으면


바로 쏴버릴뻔했습니다... 스톱스톱을 간절히 외쳤네요... 그래도 넣보기는 해야죠 ㅠㅠ


이미 고비가 심하게 와서 넣기전에 직감했습니다.. 아... 넣자마자 금방 쌀것같은 느낌이다..


아니나 다를까 삽입후 천천히 진행하다 그래도 여상위가 쫌 낫겠지 하는 마음에


여상위로 자세 체인지했는데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폭풍 골반돌리기에 참지못하고 그대로 꽂아넣고 시원하게 쌌네요..ㅠㅠ


왜 항상 토끼인걸까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빨리싸진 않는데


BJ스킬에서 정자들이 입구까지 나와서 기다리고있을정도로 고비를 겪어서..ㅠㅠ


한번 체험해보시면 다들 느끼실겁니다.. 특히 토끼분들 각오 단단히하시고


응꼬에 힘 빡!!! 주고 받으셔야합니다..ㅋㅋ


BJ종결자 아영이와 즐달하고갑니다~^^

##탄력있는 피부의 소유자 지원##마사지계의 의느님 장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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