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과 역삼쪽에서 술마시고 물빼는거 급 땡기길래 가까운 역삼 팡팡스파로 향했습니다. 

 

술기운에 급달림이 하고싶더라구요ㅎ 

 

계산하고 샤워 간단히한후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건식으로 한시간정도 받았던것같아요.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마사지관리사분 손놀림에 너무기분이좋아서 코골면서 자고있다가

 

전립선마사지 들어간다고 깨우시길레 꺴습니다.

 

젊으신 미시삘나는 관리사님이 오일을발라 제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은근히 꼴리면서 의외로 발딱 서버리는군요! 잠도확꺠버렸습니다.

 

이대로 관리사님한테 받고싶다고 얘기할까하는 고민이 막 들었지만 서비스 있으니 간신히 참았네요 ㅋㅋ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제 맘을 아는건지 아가씨가 바로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은은한 조명속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이목구비 .. 제가 본 매니저중에서도 수준급와꾸를가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요 .. 예명은 하이 매니저!! 제 소중이는 더욱 난리치고있었습니다.

 

 

  

 

 

상의탈의를 한후에 제가슴을 빨면서 앗 오빠 술냄세나 술많이먹었어?? 라며 물어보네요 ..

 

일끝나고 한잔하고 왔다고 말하니 수고했어! 오빠라며 저를 위로해주네요.. 

 

조금아래로내려가 저의 소중이에도 혀로 위로해주네요 천천히 귀두쪽을 이곳저곳~

 

그모습을 내려다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 BJ하는동안 출렁이는 가슴도 만져봤습니다.

 

크기도 크지만 모양이 만지기 딱 적당한 하이... 서비스 시간을 천천히 꽉채워주네요!

 

본격적으로 하이의 은밀한 곳을 탐해야겠죠?!!

 

장비를 착용받고 하이를 눕혀 위에서 퍽퍽 박아봅니다.

 

쫄깃하다는 표현이 음식에만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정말 쫄깃하더라구요 ㅎㅎ

 

하긴 제가 지금 하이를 먹는 중이긴 하니 어울리기도 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조금 속도를 줄여 천천히 느끼니 확실히 조임도 다르고 와꾸값?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신호가 오자마자 바로 허리를 잡고 강하게 박아서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도 받았구요!!

 

다음엔 술안먹고가서 지명으로 하이 한번 더봐야겠습니다. 이거쓰는동안에도 생각나서 불끈불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