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친과 헤어져 솔로기된 기념으로다가 친구녀석
나이트 한번 땡기기로 했는데~부제^^;
한순간에 빵구난~~낙동강 오리알신세ㅜㅜ
이시린 고독을 외면하고 싶어서 일까???처량한중생~~~~
오래간만에 사이트에 들어와 눈팅질하다가 이왕이면
안면이이는 구좌가 맘이 편했는지 정다운대표에게 전화걸어
독고로 가도 괜찮나요??걱정하지 마시라며...
괜찮은 언냐로 준비시켜달라해놓고,단숨에 휘리릭
플레이 도착..
대표님 마중으로 조금은 뻘쭘한 분위기 모면^^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오래간만에 담소좀 나눈뒤
10분정도 있음 괜찮은아가씨들 빠진다며 맥주한잔에 마시고,
아가씨준비해 온다며 잠시후 초이스...10명중
미호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가슴이며 힙이며 빠지지 않는데다가 오픈하기전에 은근히 보여주는 팬티와 꼭지가 홍분~
혼자와서 조금은 뻘줌하지않게 대화분위기
잘만들어 주어서 초반분위기 급진전되어 술한잔에 안주한점
노릇노릇익어가는 분위기에 가벼운 스킨쉽으로 탱탱한
힙~한번 주물럭주물럭대가며^^룸에서 저투와함께 살짝 달래주고
다녀오신분들은 어느정도 감잡으셨으리라~패쓰
룸에서 계산 깔끔히 마무리해주고 올라가서 파트너와
기본자세로 양이안찾는지 마무리는 뒷치기로 역시 힙이 좋아서인지..^^
저역시 원래 뒷치기에 약한 사내라^^;
탱글탱글한 힙~너무좋아~ㄸㄸㅇ 사리나오게 만드는구려ㅋㅋ
암튼 금요일 바쁜시간이긴했어도 정다운대표 덕분에
그래도 맘에드는 파트너 골라서 돈아깝지않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