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팀장님한테 이벤트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업소 저업소 다니다가 이번에는 오태식팀장님으로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하길래 오태식팀장님으로 정하고 고고
일단 오팀장님은 첫 방문이라 이벤트로 다녀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역시 초이스실에 아가씨들이 한가득
전 룸에서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미리 얘기해 놓았더니
그에 맞는 아가씨들만 추천을 쭉쭉해주네요
그중에 다영이가 많이 끌리네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젖살이 통통하니 참 인형같이 생겼네요
전투때 핑크색 홀복을 벗고 민트색 슬립을 입는데 속이 훤히 다 보이고
팬티는 똥꼬팬티로
엉덩이 만지는 촉감이 좋네요
가슴은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어린티 팍팍 나는 착안 와꾸
룸에서의 비제이 기술이 상당구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린아가씨가 참 잘 빠네요
구장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는데 쪼끔한게 정말 애무를
얼마나 잘하던지
CD를 장착하고 숲을 지나 쑥 들어가니
오 꽉 쪼여 오는 쪼임
그리고 제 똘똘이를 꽉 무는데 무는힘 아주 좋네요
무는힘이 어찌나 좋은지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자세도 첨 다영이가 위에서하고
제가 정자세를 잡고 몇번 안하고 발싸하고 말았네요
팀장님과는 첫 만남이지만 집에 갈때 제가 먼저 악수를 청했네요
첫 방문이지만 좋은 아가씨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