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오피초보인 제가 감히...추천드리는 애슐리언니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백마오피초보인 제가 감히...추천드리는 애슐리언니

은행강도 0 2017-08-31 15:16:02 239

오피백마에 방문..제가 만난 아이는 애슐리이라는 아이...

근처에 있는 백마오피실장님에 바로 전화...ㅋㅋ

실장님이 애슐리라는 친구를 소개해주시던데

바로콜~~~~ 문을열고 들어가니...애슐리언니가 방갑게 맞이해주었다...

첫인상은 쫌 강하게 생긴...쫌 놀아본 서양누나같은 이미지?!ㅋㅋㅋ

근데 첫인상과 다르게 상냥하게 인사해주었다....

쇼파에앉아 이런저런 간단한 얘기하다 샤워 고고씽!~~

애슐리언니가 부드럽게 구석구석 씻겨주는...제동생또한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이놈이 너무 서버려서 챙피해 죽는줄 아라씀다...ㅋㅋ

민망해서 얼굴빨개지니 피식하고 웃는데 더 꼴렸다..ㅠㅠㅠ

침실로와서 애무받기 시작...우와...원래 백마오피는 대충 삼각드러가고...

대충 역립한후에 붕가붕가하는거 아닌가?ㅋ 

하지만 여기는 애슐리언니의 섬세한 혀놀림으로 애무 해주는데..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후...열심히 해주는 애슐리언니에게 감동받았네요.ㅠ

이젠 제차래...봉긋한 가슴부터..옆라인을타고 슥 내려가는데...애슐리언니 몸이 흠찟흠찟...

괜히 뿌듯한맘...ㅋㅋ열심히 봉지까지 해주었네요...스킬이 부족해서 그런지 물은 적당히....

더이상은 제동생이 터져버릴꺼 같아서 CD착용후 붕가붕가를 하기 시작....

아....근데 제동생...웰케 빨리 발싸를..ㅠㅠ

원래 안이러는데...뭐가좋았는지 금새 사정을..해버렸네요..ㅠㅠ완전 민망...

애슐리언니 훌륭한 애무 나쁘지않은 와꾸...나름 좋았다...아니 쫌 많이 좋았네요..

감히 백마오피 초보인 제가 평가를 내리기 민망스러우나...

너무 밝히는거 같지 않고 사람 편안하게 해주면서...

애무도 성심성의껏 잘해주고 얼굴 충분히 이쁘고...뭐 

백마오피초보인 저로써는 만족으러웠습니다....ㅋㅋ 추천할만 한데.... 고수님들은 어떠실지.....ㅋㅋ

[사진첨부] 백마 특유의 탄력과 허리스킬,구리빛 슬래머[제니퍼]

즐달후기! 애니매니져~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