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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일 오후 G스파에서 찾은 마성의 여인

우리는 0 2017-08-31 15:51:32 191


급 꽁돈이 생겨서 아랫도리 호강좀 시켜보자 해서

회사근처 G스파를 방문 했드랬죠~~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빈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약간 마른체격에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지유라는 매니저 언니를 만났는데,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키도 크고 가슴도 살아있네요~~!!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마인드가 쩌네요. 여친처럼 저를 꽉 안아줍니다.

슴가도 제가 좋아라하는 크기여서 계속 애무해줬는데

반응이 좋아서 더 흥분됐습니다. 

콜 소리를 듣고 급하게 사정한 뒤 인사를 나눈후

아래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아직도 잊을수 없어, 오늘 후기를 쓰는 이유입니다. ㅎㅎ

다음에 한번 더 보고싶군요 ㅎ​ 

아담한 언니한테서 품어져 나오는 69의 진리

슬슬 들어옵니다.bj..ㄸ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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