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온 뒤로
이상하게 몸이 더 무거워졌죠
게다가 저번주부터 업무량도 많아지고
몸은 천근만근
그래서 마사지나 받고 풀자 싶어 종로 진스파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대기 오래 안걸린다고해서
바로 출발 ...
도착해서 계산하고
키받고 라커에다 옷 던져버리고 탕으로 쓩~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 마사지 ★
정말 대기 없어서 좋았죠
마사지선생님 들어왔는데
호리호리한 외모에 단발머리 선생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시원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
압을 강하게 받는걸 싫어해서 말씀드리니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저한테 아주 최적의 마사지
몸을 아주 축축 늘어뜨릴만큼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건식으로 쫙 빼주고 나서
특히 전립선을 상당히 오래해주는데
그 기분은 죽여줘요
★ 매니저 - 혜라 ★
그리고 마무리언니 혜라씨라고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군살없 몸매!!
얼굴은 섹시한 여우상
올탈후에 서비스 들어 옵니다
상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내려가서 BJ를 해줍니다
존슨을 가득 입에 물었다가 기둥을 타고 핥기도 하다가
혀의 스킬이 남달라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여상,후배위 가릴거 없이 잘받아주며 여상에서 허리돌림이
많이 해본거 같은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뒤치기 자세가 예술인데 뒤태에서 나오는 라인때문에
뒤치기 하면서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마지작은 정사세로 바꿔서 막판 피치를 올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에 직접 콘제거 해주며 케어 해주는 모슴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스크도 괜찮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듬뿍이고
재미있는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