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또 생일이라고 십시일반 모아서 안마를 보내줬습니다
마침 또 가고 싶기도 하고 친구들이 모아준 돈이라 그냥 코스는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2:1 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 맞춰서 방문하기로 하고 출발해서 도착하고 보니 찾아가기 쉽네요
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건물 도착해서 지하로 내려가니 맞이해주고 시설 깔끔합니다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2:1 예약했다고 하니 바로 준비하겠다고 하시고
샤워하러 들여보냅니다
오면서 후기 본게 있어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샤워하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곧휴가 스윽하고 고개를 듭니다
다 씻고 나오니 어떤 복도로 데려가는데 분위기 잘 잡혀 있고
오늘의 제 파트너 두명이 대기하고 있네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조금 걷다보니 언니들이 공격적으로 들어옵니다
한명은 키스해주고 한명은 꼭지를 빨아주면서 제 곧휴를 슬슬 손으로 자극합니다
한껏 발기하고 나니 한명은 입으로 해주고 한명은 계속해서 제 몸 여기저기를 핥구요
제가 언니들의 파상공세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한명이 뒤치기 자세로 가볍게 꼽아줍니다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격하게 박지는 못하고 적당히 하다 발사전에 다시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장소를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들의 손길이 한층 더 노골적으로 변합니다
한명은 앞으로 한명을 뒤로 계속해서 자극하고 똥까시랑 BJ를 같이 받는 엄청난...
확실히 다른 업장의 소극적인 2:1팀과는 다르게 화끈하게 제대로 공격해줍니다
아래쪽을 공략한 후 다시 올라와서 제 입술을 마구 탐한다음에 드디어 꼽기 시작합니다
한명에게 정자세로 들어가니 다른 한명은 제 손과 입이 놀지 못하게 계속 덤벼오구요
자세 체인지하면서 언니 체인지도 하고 번삽 계속해서 하고 꽤 오래 버틴다고 버텼는데
언니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고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리해주면서 양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조금은 민망했습니다
생일 선물로 온거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축하드린다고 하면서 선물 잘 받았냐구 물어보시네요
이런 선물이라면 몇번이고 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