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파쪽에 떠오르는 서초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하는데 마사지 후에 서비스또한 받을수 있어


스파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몸도 뻐근하고 피로가 많이 누적된듯해서..시설과 서비스 평이 좋은 텐스파를 방문해봅니다.


요즘 조금 무리를 해서 그런가 온몸이 쑤시네요


텐스파 도착하자마자 사우나로 들어가 탕에서 몸을 지집니다


땀을좀 빼고나와 음료수 한잔 마시고


담배하나 피고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건식마사지 받으면서 압이 조금 쌘듯해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이 남자보다 쌘것같습니다.


정말 쌘 압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압조절 잘해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쌘 압은 잘못받아서..


술도 안먹고 갔는대 오일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뻔 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오일 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한시간이 다됫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군요.이제 핫한 마무리 타임.


도도한 서울여자처럼 생긴 그녀 등장.


이름은 예진씨라고 합니다


거침없는 그녀..서비스도 거침없네요.


인사와 동시에 탈의 하고는 거침없이 제 존슨을 움켜쥐고 B/J를 시전합니다.


맙소사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애무후에 언니가 위에서 먼저 삽입을 합니다


위아래로 앞뒤로 흔들어 주는데 바로 쌀뻔한걸 겨우 참고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봅니다 쎅기 넘치는 얼굴을 보면서


하니 얼마 가지 못해 싸버렸네요 ㅎ




거침없는 그녀의 섭스 때문에 오래가지 연애를 하지 못했지만


시원하게 한번에 쭉나와버리는 허얀 눈물..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한 발사는 오랜만이였습니다


다끝나고 옷까지 챙겨주고 엘베 까지 배웅해주고


오빠 잘가 하고 손까지 흔들어주는대 아까 그녀의 야릇한 표정이 생각나는 이유가..


조만간 피로해지면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