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난후에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사이트를 뒤적뒤적합니다.

열심히 일한자에게 내려지는 보상인가..?

운좋게 모델에 NF언니를 발견합니다. 

어린영계에 현지모델출신이라는 미나언니 확 끌려버려 

이성의 끈을 놓은채 전화를 걸고맙니다.

이번달에도 저축통장늘리긴 글렀습니다 ㅠ

어느덧 빛과같은 속도로 시간이 흘러 제눈앞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은 미나언니가 있더군요.

군살 하나없는 진짜 레이싱 모델같은 쭉 빠진 라인이 예술입니다.

A+컵 슴가 평소같으면 싱거웠을거같지만 이렇게 잘빠진 몸매에

붙어있으니 섹시해보입니다.

침대에 먼저 누우니 언니가 다가오는데 잘빠진 몸매에 섹쉬한 마스크가 

저절로 사람을 긴장시키네요.

몸매를 탐해보고 싶어서 언니위로 올라가 제가 먼저 서비스를 해봅니다.

늘씬한 바디라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서 언니에 그곳을 탐햅는데

언니 부끄러운듯 시선을 벽쪽으로 향하네요.

자극하기 시작하니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느끼는데로 엹은 사운드가

들려오고 간혹 몸에 떨림이 전해져 옵니다.

이제는 언니에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그냥 평범한 스킬이지만 언니에 

와꾸와 몸매 자체가 서비스인지라 동생이 아주 빠르게 반응을 합니다.

연장장착하고 바로 정사위로 진입해 봅니다. 열심히 달려보는데

사운드는 진짜 느끼는데로 표현을 합니다.

모델출신 언니여서 집중을 한탓에 땀이 이마에 흐르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발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