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살짝 걸치고 나니 갑자기
너무 달리고 싶어서져서 요즘 평이좋은
홀리데이에 폴리언니를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사실 어제도 저의 파트너와 했지만... 남자의 성욕이란...
그렇게 홀리데이에 도착해 방안내를받고 공용샤워장에서
술 냄새 안나게 무지 빡빡 씻었습니다.
씻고 나와 방에서 기다리니
폴리언니가 들어오는데 살짝 술을 먹어서 그런가.. 와꾸족인 제 눈에
너무 완벽한언니로 보이는겁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피부도 괜찮고 그렇게 간단한게 대화를나누고
바로 폴리언니를 침대로 휙~
요염하게 누워있는 폴리언니를보자. 코피가 터질거 같습니다. 자태가 참 곱습니다.
향기나고 부드러운 피부에 감촉을 느껴봅니다. 안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본능에 따라 몸을 움직일 뿐.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는체 어느새 40분이 다 지나갔습니다.
feel 받아서 이대로 집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연장!!! 저에게 연장을 이끌어내는 여인은 흔치 않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차가운 새벽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