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올수록 달림욕은 점점 상승합니다.
그렇다고 주말까지 참자니 병날거같고...
금요일인 오늘은 약속이있어서 목요일에 투데이방문했습니다
투데이 프로필에 언니설명이 맘에들어서 나탈리씨로 예약했네요
언니를 방문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
언니 저를 보자마자 웃네요.. 밝게 ㅎ
언니 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형이네요..
언니 몸매가 잘빠졌네요. 날씬합니다
로켓같은모양의 슴가를 보니 어서 침대로 달려가고싶네요.
침대에서 나탈리씨가 먼저 시작합니다.
제 슴가와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합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다가 제 차례라고 어필하고
제가 시작합니다. 키스부터해서몸 이곳저곳 애무하고 CD착용했습니다.
어제 붕가붕가 만큼은 그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붕가붕가를 하면서도 속으로 이런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