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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씨 후기...

디디알개고수 0 2017-09-15 15:17:25 251

주말이 다가올수록 달림욕은 점점 상승합니다.

그렇다고 주말까지 참자니 병날거같고...

금요일인 오늘은 약속이있어서 목요일에 투데이방문했습니다

투데이 프로필에 언니설명이 맘에들어서 나탈리씨로 예약했네요

언니를 방문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

언니 저를 보자마자 웃네요.. 밝게 ㅎ

언니 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형이네요..

언니 몸매가 잘빠졌네요. 날씬합니다

로켓같은모양의 슴가를 보니 어서 침대로 달려가고싶네요.

침대에서 나탈리씨가 먼저 시작합니다.

제 슴가와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합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다가 제 차례라고 어필하고

제가 시작합니다. 키스부터해서몸 이곳저곳 애무하고 CD착용했습니다.

어제 붕가붕가 만큼은 그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붕가붕가를 하면서도 속으로 이런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ㅠ...쩝

(남관리사,NF아영)압 경력 많으신 호텔전문마사지와 165정도의키에 좋은 마인드의 끝판왕 !!!

러시아메딕에 제시카언니 정말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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