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에 전화를 걸어 아영이의 출근여부를 물어봅니다.
실장님께서 제 목소리를 기억하신듯 ㅎ 아영이때문에
여러번 전화주셨던분 맞으시냐고 물어보시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아영이후기를 보고 진짜 꼭 한번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항상 전화를 할때마다 풀예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죽기전에는 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오시라고 해서 죽어라 달려갑니다 ㅎㅎ
그렇게 실장님과 얘기를 나눈후 방호수 앞에서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귀엽고 예쁘고 몸매좋은 아영이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네여
얘기를 몇마디 나누어보는데 아주 편안하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도 아주만족스러웠고 침대에서의 반응과
열심히 할라고하는 모습 몸매를 보면서 희번덕 뜬눈에 너무 섹시하여
저도 모르게 젤리가 나올뻔했지만 참고 정자세로 꼭 껴안고
흐으어어어어어거~ 그렇게 끝낸후 아영이의 인생사를 듣고 
상담사가 되어 그녀의 이런저런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주니
오빠가 힐링받으러 와야되는데 내가 힐링받았다고 좋아하네요
아 이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역시나 시간은 참 빨리도 가네여 너무 아쉬워 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뒷예약여부를 물어보니 역시나 뒷예약이 꽉찻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아영이와 헤어졌습니다.
아무튼 아영이를 보게되어 참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