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갑자기 일이 생겨 늦은 점심을 먹게 되어서 식사를 하고

시간이 꾀 남아있길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요 방문하게 되었네요

전 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안나를 예약을 하고 바로 가서 안나를

봤는데 얼굴은 작은데 눈은 똘망똘망 하고 완벽한 슬래머 스타일 이네요

베이글이랑 슬래머 둘다 합친거 같으시네요 ㅎㅎ 일단 외모는 너무 좋아서

바로 진행을 들어 갔어요 들어가서 안나와 샤워를하고 나와 침대에서 

안나가 먼저 키스를 하고 키스 후 바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하네요

화끈한 비제이를 받고 나서 이쁜얼굴을 보면서 연애를 하고 싶어 정상위자세로

먼저 박아줬어요 거유를 역립을 하면서 박아주니 안나는 느끼는지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할려고 얼굴을 들이 내밀길래 키스를 하며 박아주다가

여상위자세로 바꿔 안나는 허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앞뒤로 움직이고 위아래로

내려 꽂는 화려한 스킬을 보여주네요 화려한 스킬을 보여줄 동안 저는 흔들리는 거유를

만지면서 쉬원 하게 발싸를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