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문하는 현아실장네
전화하니 지금 예약 올라오고 있다고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 한다
가게로 올라가니 현아실장 깜짝 놀래서 오빠 연산에 계셨냐고 ㅋㅋㅋ
타이밍 좋다고 한다 그래서 룸에 들어가서 초이스 몇명 보여줄껀지
물어보니 마음에 안들면 이야기 하라고 한다 ㅎㅎ 꽉 나왔다고
그런데 오늘 첫 출근 한 아가씨가 있다고 한다 살살 다뤄줘야한다는데
또 그런건 내 전문인듯 싶었다 ㅋㅋ 그래도 내 페티시는 포기할수가 없지
그래서 스타킹을 부탁하니 그건 당연히 가능 하다고 말해주는 현아실장
첫 출근이라 그런지 긴장을 많이 한거 같다
룸타임이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봤는데 조금 떠는 모습이 있었던거 같다
뭘해야할지 모르는 ㅋㅋㅋ;;
그래서 이름은 어떤걸 쓰고 있냐고 하니 '한별'이라고 한다
딱 봐도 그냥 20대다 키도 딱 내가 좋아하는 165~67정도
가슴은 그래도 B이상은 ?
그래서 룸타임에서는 신사 손님인척을 해봤다.
룸 시간끝나고 구장으로 갔는데
다 벗은 모습을 보니 살이쪘다고 하는데 이게 찐거면 원래 얼마나 늘씬했다는건지;
그래도 뱃살 살짝 있는데 떡감으로는 찰진게 더 좋은거 같아 플레이 해보니
물이 장난이 아니게 나온다 첫출근이라 그런지 맛이 장난이 아니였네요
오늘 오랜만에 많이 설랬네요 현아실장 요즘 새로운 아가씨 많이 들어왔다는데
멘트인줄 알았더니 이런 기회 너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