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주말에 갈일이 있어 들렷다가 

YG까지 들렷엇습니다ㅋ 와이지는 원래 계획에 없엇는데 친구가 

자기 돈좀 많이 벌엇다고 오피 한번 쏜다고 해서 갓다오게 되엇는데요

갓다온 보람이 아주 많아요~~~홍연이 와꾸는 보통이구요~ 오피클라스에

맞는 괜찮은 외모에요!들어가자마자 티팬티 입고 잇길래 당황햇어요..ㅋㅋ

그리고 홍연이  기럭지가 너무 길어요 저보다 키가큼ㅠㅠ

몸매가 환상적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환상적인 바디의 소유자!

대화도 엄청 잘통해서 처음에 들어가서 음료수 하나먹으면서 대화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10분정도 대화 하다가 아차싶어서 후다닥 씻고 연애햇을정도..

근데 초보라서 그런가 약간 부끄러워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요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와 서비스 받구 나서 침대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앗는데

언니가 애무는 조금 서툰감이 있는데 bj를 그렇게 잘합니다..bj만 잘하면 되죠 뭐 !ㅋㅋ

bj타임을 길게가져가더니 순간적으로 목까씨까지 훅훅 들어오니까...참지 못하겟더라구요

진짜 목까시 예술입니다 홍연이 믿고 받으셔도되요;

후에 CD장착하고 아들놈들 홍연이 거기에 선물해주기위해 미친듯이 달리면서 

이자세 저자세 잡아가며 플레이를 하니 벌써 시간이 다되고 제 똘똘이도 참는데 한계가 온거같아

언니의 리드속에 여상으로 촤아아아악 언니 봉지에 싸버리고 나와서 현자타임에 3분동안 

괴로워 햇어요...후에 정신차리고 샤워한다음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