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대전... 차도 놓고왔겠다 신나게 마실일만 남았더라구요 ㅎㅎ
거나하게 취하니 가고싶어지는 업소 ~~ 평소부터 봐놨던 랜드마크 전화드립니다 ~
혼자가 아니여서 더 즐거운 달림 ~ 친구데리고가니 실장님도 좋아하시는거처럼 느껴졌었네요
술취해서 저는 아무나 괜찮으니 친구만 제일 예쁜애 나인이인가 넣어주고 저는 아무나 괜찮다고 ~
하고 들어갔습니다 먼저 샤워하고있으니 예쁘장한 단발 언니 들어옵니다 단발이여서 혹시 나인인가 했는데
다시보니까 소라였네요 ㅋㅋ 샤워하고나오니 인사하고 자기도 씻으로 잠깐들어가는 소라..
벗고나오는 소라 몸매가.. 워우 ~ 한마리의 늑대를 만들어버리네요
이리와서 맍으라고하고 가슴이랑 아래 만지면서 슬슬 역립들어갑니다 ~ 오빠 간지럽다고하면서
잘받아주는 소라.. ! 역립좀하다가 69에서 BJ시켜봅니다 ~ BJ도 잘합니다 ~ 
연애감은 어떨까~ 콘씌우고 ㅅㅇ했는데 오우... 평소엿으면 오래못했을거같네요.. 따뜻하기도하고 쪼임도 좋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그런가 감각이 둔한게 오히려 연애 오래해주게 하긴했네요 ㅎㅎ 힘이 들어서그렇지 ㅋㅋ 
그런데 물다 빼고나니까 정신이 다시들어오는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마무리한거 치우고 굿바이키스하고 
소라내보냈네요 ㅎㅎ 친구한테 나인이 물어보니 그냥 말없이 엄지만..
괜히 대전사는놈한테 좋은거만 알려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