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보러 푸잉으로 고고
최근 작업도 많고 해서 달릴 시간이 없었다가 어제 전날 너무 답답함을 느껴 일요일날 달릴까하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잠을 청한후 어제 갔습니다
원래는 지금은 없어진 아이라는 분을 보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보기전에 없어졌네요 ㅠㅠ
이번에 들어온 아라가 확실한 와꾸가 나온다길래 실장님믿고 방문해봤습니다.
샤워를 집에서도 하고 나왓지만 다시한번 샤워하고 대기타니 아라 들어옵니다
반가운 얼굴로 입장하고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참 이쁩니다
개인적인 평으로 따지자면 몸매는 슬림족도 아니고 통통족도 아닌 딱 좋은 몸매
바디가 균형있게 잡혀있는게 아주 만족 스럽니다
교감이 처음부터 잘 이루어지고 교감이 처음부터 잘되니
다음 서비스 느낌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애무도 성실하게 잘하고
떡감도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