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
20분에 5만원인곳이 즐비한 가운데 여기는 40분에 6만원.
저렴한 가격이라 섭수도 저렴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쓴다.
잠실새내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 주변에 벗고 다니는 처자들이 보임.
급 꼴림 ㅋ
얼릉 가야지~~ 발걸음을 재촉한다.
핑을 세신으로 샌디를 방중술로 계산.
11만원이라는 돈이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이왕 받는거 두개다 경험해 보고 싶어서이다.
핑은 20대 초반인것 같다. 나이에 맞게 발랄하다. 잘 웃고 잘 떠들고 웃으면서 세신을 한다.
근데 어느정도 터치가 가미되니 발라당 까진 여자로 변신.
점점 자극적인 시간이 흐르면서 핑의 눈동자는 흔들흔들 ㅋㅋ
첫방문이고 첫접견이니 장난은 여기까지 ㅋ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부끄러움도 많고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그리고 샌디는 30대 중반에 육덕 미시스탈.
섭수는 세신보다 약하지만 간보기 없이 힐링은 해줌.
이분역시 터치에 관대한편 ㅋ
마사지 실력역시 전통마사지를 구사. 방중술은 일반 건식과 달리 아랫도리를 더욱 불끈불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함. ㅋ
재미난 시간보내고 감.
허접한 실사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