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실사두장▼▲▼ 나는 오늘도 송프로와 글래머 정원이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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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실사두장▼▲▼ 나는 오늘도 송프로와 글래머 정원이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방방곡곡달려 0 2018-04-24 17:17:26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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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꽤 많다.

대기많으면 다음에 와야지하고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오래 안걸린다고 한다.

잠시 고민을 하다 일단 오케이하고 가운받아서 

샤워실에서 몸 좀 녹이고 씻고오니 사람이 좀 빠진듯한 느낌이었다.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실했다..

마사지관리사는 따로 얘기 안했는데 송관리사가 들어왔다.

이쁘장하고 슬림했고 아무래도 나이대도 30대 중반? 정도 느낌

오자마자 내 바지를 벗기고 시원하게 건식마사지를 시작했다.

프로정신이 투철한 마사지와 대화느낌도 좋았던 관리사였다.

건식으로 전신을 풀어준 뒤 오일을 엉덩이에 바르고

힙업관리라 하는 힙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마사지랑

전립선까지 받은뒤에 정신이 몽롱

그때 맞춰 들어오는 정원이;;

슴가에 눈을 뺏기고 비제이에 정신을 뺏겼다

그렇게 관리사가 나간지 5분여만에 정원이에게 항복해 버리고 말았다.

정원이는 전리품으로 내 분신들을 앗아간뒤 답례품으로 청룡과 실사를 주었다

그렇게 오늘도 관리사와 언니에게 기를 모두 빼앗기고 나왔다.

그렇지만 다음에 또 도전할 것이다.

♥펌 [+3다빈] 요망한 처자의 강력한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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