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지난 토요일


③ 파트너명: 다빈+3


④ 후기내용: 



지난 번에 해인 매니져 보고는 한번 더봤었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결근이라는 실장님

대신에 다빈씨 추천해주셔서 보고 왔습니다


올라가서 본 다빈이 문열고 인사하는데 약간 귀여운 스타일의 와꾸인데 

약간의 섹시한 느낌도 드는 인상을 받았네요


처음부터 바로 오빠오빠 하면서 들이대는 다빈이 마인드나 이런거 좋아 보였네요

쇼파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여자친구처럼 잘 들어주는 다빈이 

옆에 딱 붙어가지고 얘기나누다 보니 상큼한 매력도 있네요


샤워실에서 샤워하는데 다빈이 아담한게 로리삘도 많이 나더군요 

아담한데 슴가는 또 있어가지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불알이며 곧휴며 

깨끗히 씻겨주는 다빈이ㅎㅎㅎ

발기되서 침대에 누우니깐 벌써 아래쪽에 가서 맛있게 먹고 있는 다빈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니 흐믓한데 갑자기 훅훅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자극해주니깐 미칠꺼 같았는데 오히려 제 반응을 보면서 즐기는거 같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애무는 따로 안했는데 콘을 끼우고 달렸네요

언니 사이즈가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넣었다 뺐다 할 때마다 

쾌감이 와서 어떻게 할 수 없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포기 하고 

디립다 전력질주를 하고는 마무리 했네요

언니 외모는 귀여운데 마인드도ㅎㅎㅎ 

즐달했습니다


⑤ 총평점수: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