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민정  


⑥ 오피 경험담: 


회사 때문에 동탄에 온지 얼마 안됬는데요 친구들도 없고 

작은 규모에 회사라 회식도 없고 집 회사 집회사 하다보니 좀 마음이 치지네요

다음날 일찍 출근인데 잠도 안오고 그래서 후기 보던 중에 달렸습니다

민정씨 보고 왔는데

제가 나이들다보니 아담하고 그런 처자보다는 점점 몸매 좋고 그런거가 더 좋더라구요

제가 기럭지가 있기도 하고

어렵사리 예약하여 실장님 뵙고 올라가서 본 민정이

별 기대안하고 들어가는데 민정이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꾸가 상당히 괜찮아서 

어 뭐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들어갔네요

대화하다보니 약간 낮을 가리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제가 워낙 말이 많으니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오빠 하면서 샤워실로 안내해주는 민정이

어떻게 보면 고급스러운 얼굴이라고 생각도 들고요

또 늘씬한 다리가 저의 전립선에 신호를 보내주네요 하얀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데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둘이 가까이서 있다보니 약간의 긴장감을 부드러운 거품으로

해소해주는 민정이 샤워서비스 받고는 침대로 향했습니다

수줍은 듯한 민정이 서비스가 소프트 하면 어쩌나 걱정 살짝했는데 

애무나 BJ는 또 소프트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열심히 잘 해주는 민정매니져

하드한 스타일을 선호해서요

이어서 키스를 하는데 콘돔을 씌워주는 민정이 눈을 감은 모습도 예쁘네요

뒤로하다가 다시 앞으로 하고 또 옆으로 하는데 

다리가 늘씬하고 기니 흥분도 많이 되고 어느자세나 쾌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키스하면서 사정했는데 본인도 좋았다고 하면서 마무리도 잘 해주는 민정이

개인적으로는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