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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를 볼려고 먼 일산까지~떠나다

베라쥬스 0 2018-04-24 18:15:02 275

일요일날 오랜만에 일산을 가봤네요 ㅠㅠ 
평소에 각종 행사나 전시회 같은거 있으면 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나를 보러 일산까지 갈줄이야 ..ㅎㅎㅎ

생각보다 별로 안멀더라구요 
1시간도 안걸림 ㅋㅋ(지하철타고)

방문하기 전날에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다음날 찾아간다고 
미리 사전예약을 해놓고 갔습니다. 

처음에 딱 들어오자 마자 싱글벙글 웃더군요. 
키는 아담하고 슬림과 보통의 중간몸매에 
C컵정도 되보이는 큰 가슴까지.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매!! 

서비스는 일단 하드합니다. 
귀부터 발 까지 침으로 도배를 해놓습니다 

제가 다리에 유독 털이 많은 편이라 
그동안 언니들이 다리쪽 할 시간에 다른 걸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미나는 아랑곳 않고 그냥 적셔줍니다 
애무하면서 신음소리도 장난아님. 

삽입을하고 막 열심히 하고 있는데 
미나의 손이랑 입이 바쁘게 움직이는지 
저는 뒤에서 등을 애무하는줄 ..

아무래도 제 성감대는 다른쪽에 있는거 같다고 오늘에서야 깨달았어요ㅋㅋㅋㅋ
미나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만 가슴에다 뿌리고 나왔습니다..ㅠㅠ 
무슨 물총 쏘듯이 나오네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 미나와의 데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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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와꾸에 끈적한 서비스로 내상치유 제대로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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