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코스 예약을한후 방문했다


첫번째 젖소녀 신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럽코스를 받는데 와꾸는 그럭저럭 볼만함 깔끔하게생김


하지만 가슴이 진짜 젖소같다 대박..이런가슴 처음봄..


출렁출렁


감히 생각으로 햄버거? 그거해보고싶었다 ㅎㅎㅎ


나는 전라도 사람이라 전라도는 탱크라고한다 가슴양쪽에 꼬치를 똭!! ㅋㅋㅋㅋㅋ


그냥 상상만으로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스크럽코스가 끝난뒤


마사지코스에서 진짜 앞의 신디와는 정반대인 몸매 예술인 써니입장


오마이갓..!!! 극과극의 소녀들...

가슴성애자라면 신디를 몸매성애자라면 써니를...나는 둘다 훌텃지만.ㅋㅋㅋㅋㅋㅋㅋ


써니 몸매비하면 마사지 시원하게 뭉친부분을 잘풀어준다


마사지는 뭐 여기저기 다 받을수있으니 설명은 뭐...


힐링타임은 부드러운 두손으로 므흣..^^;;


두번의 대포발사와 함께...다비도프 스페샬코스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