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접견하고 온 따끈?미지근?한 후기네요~
러시아메딕에 예약하러 전화하니 나타샤를 추천해주시네요
결정적으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나타샤를 보게된 계기는
21살에 끌렸네요...ㅋㅋ백마의 풋풋함을 느끼고 싶어서~
나타샤를 만나러 실장님을만나 호수받고
초인종을 누르고 보니 정말 어리게 생겼네요~
이쁘장하니 귀여운 맛이 있네요..
백마라그런지 키는 큰편이고 몸매가 슬림하게 잘빠졌습니다~
어린 친구라서 그런지 노하우가 없어보이지만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마인드가 상당히 좋네요..
아직 어려서 순수해서 그럴수도 있고~
샤워할때도 열시미 씻겨주네요~
남의 몸싯겨주는거니 약간은 서투른 면도 있어 보이지만
그저 귀여워 보임... 애무도 요구하는데로 안빼고 잘해주고..
역립시에도 반응이 리얼하네요~
참으려고 하지만 참을수 없는??ㅎㅎ
그리고 메인게임에 가서도 이런저런 자세 요구에도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주네요~
노련한 언니들도 좋지만 이런 순수한 언니도 매력이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