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종로S스파
② 방문일시: 2018-04-18
③ 파트너명: 연두
④ 후기내용:
제대로 즐기는 언니 만났네요
피곤이 쩔어쩔어 쪼그라들만큼 피곤해서 집에가는데 그냥 자기 아쉽네요
근처에 갈만한 좋은곳이 있나 뒤져보다 자동차가 예열되기전에 도착할수있는 위치에 업소확인 !
피곤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들러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
관리사님을 뵙자마자 이상하게 잠이몰려오네요 편안함을 주는 분이었습니다
몸을 맡기고 찌릿찌릿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잠들었다가 갑자기 중심이를 부여잡는바람에
놀라서 깼네요.. 중심이도 같이 놀랐는지 냅다 서버리네요.. 어리둥절한상태로 마사지 받았는데 색다른 기분이었네요
짧게 잔거같은데 꿀잠잔대다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피곤이 느껴지지 않는게 기분묘하네요 ㅎㅎ
잠이 깰무렾에 천사가 한분 들어오시네요.. 시원시원한 말투와 흠집하나없는 깨끗하고 완벽한 와꾸가 죽여주네요
옷은 거의 집어던지시고 애무도 화끈하게 들어와주네요
음..응~ 하면서 섹스런 소리와 탄탄한 몸을 부비고 확실하게 빨아주네요
비제이도 하는둥마는둥이 아니고 서양을 연상시키네요 깊고빠르게 고개도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맛있게 빨아줍니다
완전히 풀발이 되니까 중심이를 부여잡고 올라타서 꽂아버리시네요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내려치고 뒤로하고 내려치고.. 뒤로돌아앉아서 쪼아버리고.. 스킬이 대단했네요
떡치는 소리 챡챡 들리게 시원하게 찍어주시니까 참을 필요도 없이 엄청 흥분됐습니다
뒤치기 자세잡고 최대한 깊이 풀스피드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저를 한번 안아주고 고생했다구 가벼운 뽀뽀 쪽 해주시더니
다시 눕히고.. 시원한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네요..!!!
실컷 즐기고난뒤라 중심이가 연약해져있는데 그냥 가글도 아니고 비제이급 청룡을 해줘서 저도모르게
허리가 떨렸네요 .. 후.. 진짜 만족감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떡잘치는 매니저가 있는줄 몰랐네요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