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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에서 지리는 떡감

감잔데넌 0 2018-07-20 22:21:57 840

이젠 밤에도 너무 더워 잠을 설치네요


더울땐 스파 만한곳이 없다고 생각되어요


역삼역 근처에서 모임 있어 텐스파 방문했어요


금방 씻고 앉아 있으니 데리러와 주었어요


방에 있으니 마사지 해 주는 분이 금방 들어왔고


송 쌤이라고 했어요


사무업무덕에 목과 어깨 허리가 많이 당긴다고


따로 말씀 드렸더니 오케이 하시며 집중 공격해 주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즐겁게 마사지 받았어요


시간이 다 되어 가는지 제 아래로 향하시더니


전립선 진행해 주셨어요


슬슬 문질러 주시는데 금방 알아채고 일어서네요


이어서 언니가 들어왔고 정아 라고 했어요


늘씬한 키에 예쁜 얼굴, 훌러덩 원피스 벗는데


B+ 정도로 탐스럽게 보였어요


삼각 애무로 스타트 하여 콘까지 금새 장착


언니가 올라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말타기가 굿입니다


슬슬 비벼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제가 꼽는 걸 좋아하는 체질인데


언니스킬에 녹아내리고 있었어요


할 것 같은 느낌에 언니 눕히고 마무리 했어요

❎⭕❎T팬티 뒷태인증❎⭕❎ 역시 섹녀는 뒤로 먹어야 제맛!

⛲⛲홀복이상큼해서찍어봤어요⛲⛲ 서비스 좋은 언냐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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