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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함을 타파해준 초아의 혀놀림 ➿

골반뼈 0 2018-10-23 14:09:06 560

피로한 요즘~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는데,


제 곁에서 위로해줄 짝하나 없고~


쓸쓸함을 달래주기 위해 카이스파로 갑니다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짧지만 강렬한 서비스가 있는곳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절 위로해주는 친구같은 업소입니다


요즘 방문이 잦다보니


어쩌면 친구보다 더 친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게 사실인걸~


도착해서 계산하고 사우나 먼저 이용합니다


개운하게 땀한번 빼고 씻고 나오면 스텝이 마사지 룸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따라 들어가 있으면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되는데, 어떤 관리사분을 만나도 정말 시원한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온 몸 편안하게 싹 다 관리 받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로 쓸쓸함을 없애줄 준비를 하십니다


풀 발기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매니저언니 들어오고 마무리 서비스 시작됩니다


카이스파 마무리 언니들은 하나같이 다 상급수라서 그냥 즐기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초아라는 언니!


외모 좋고 서비스 좋으니 더 바랄게 없을 정도입니다!


기분좋게 싸고 나니 쓸쓸함은 저 멀리로~


당분간 완전 날아다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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