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제가 한때 자주 다녔었던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왜 한 때 자주 갔었냐 하면... 요새 좀 가난해져서 달림을 줄였다가 좀 나아져서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마사지도 안 받은지 좀 되었기에 마사지도 받고, 이쁜 언니들이 들어왔나 ~ 보려고 MC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한때 자주가던 곳이라 운전해서 가는데 길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도착해서 주차해놓고 내려가니 발렛해주신다고 저에게 키를 받아가십니다

실장님과 이야기하면서 괜찮은 매니저님 있냐고 물어보니, 요새 매니저 라인업이 좋다고~ 그냥 보셔도 될 거라고 하네요

원샷 결제해드리고 들어가니 기다리시는 손님들이 몇 분 계셔서 씻고 나와서 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음료수 두 캔정도 마시고 담배 한대 정도 태우니 잠시 후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만 대충 나눈 뒤에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엎드린 채 눈을 감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하십니다

어깨부터 살살 만져주시는데 오랜만에 받으니 몸이 살짝 약해졌는지... 조금 아프더라구요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받으니 부드럽게 해주시는 관리사님의 손길와 압이 딱 좋았습니다

찜질 마사지 받으실거에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해달라고 하니 찜질 마사지도 제대로 챙겨서 해주십니다

뜨끈뜨끈한 찜질 마사지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 오랜만에 왔지만 마사지는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잠시 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스캔해보니 확실히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괜찮더군요

예명은 주연이라는 분이었습니다

키도 작지 않은데 슬림해서 그런지 키가 더 커보입니다

가슴은 크지는 않아보였는데, 골반이랑 힙라인이 이쁘고 다리까지 잘 빠졌습니다

누워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매니저님의 애무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혀가 제 몸 여기저기를 스쳐갈 때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애무를 다 받고나서 본격적인 합체 시작. 연애감도... 너무 좋고 매니저님도 잘 느낍니다

뒷치기도 오래하고, 마무리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발사후에 더 이뻐보이는 언니는 오랜만이었어요

이젠 여유가 좀 생기고 날도 풀려서 달림을 자주할 것 같은데, 다시금 MC스파의 단골이 되어야겠습니다 ㅎ

이쁜 언니들 더 들어올거라던데 기대가... 아주 많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