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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갔다가 다리 풀려서 나온 경험담

하얀낙타 0 2019-07-01 19:04:59 1,252

전날 새벽 늦은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 피곤해서 집에서 자다가


늦음 점심쯤 일어나서 집에서 해롱해롱 거리고 있다가


전날밤을 같이 보낸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더니 같이 사우나를 가자고 하더군요


그 전화를 받으면서 생각해보니 사우나만 하면 뭔가 조금은 아쉬울 것 같아서


마사지도 받을래? 하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OK하더군요.


제 차로 가기로해서 친구 데리러 가서 태운 뒤에 당산역으로 이동한 후에 주차해놓고


M스파로 같이 들어갑니다


친구랑 같이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마사지 잘 하는 분이랑 이쁜 매니저 부탁해요~ 하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일요일이라 그런가 낮에도 머물러 있는 손님들이 제법 있네요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마침 세신하시는 분이 온탕에 물 관리를 하고 계시길래 샤워하고 나서


온탕에 반신욕하러 들어가서 몸을 좀 담그고 있었습니다


후끈후끈한 물의 온도에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고... 술이 깨는 듯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앉아서 쉬고 있다가 친구가 슬슬 나가자길래 나와서 머리 말리고 옷 입으니 직원 분이 옆에서 기다리다가


둘 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지고, 직원 분이 잠깐 계시면 관리사님 들어올거라고 하시고 사라집니다


방에서 상의를 먼저 벗어두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 마사지배드에 엎드리니 관리사님이 부스럭거리면서 준비하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아직 피로가 덜 풀렸는지 몸을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뭐라고 말도 하시기는 하시는데, 대답할 힘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마사지만 받다가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냈습니다

 

 

곧 유진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아담하지않고, 적당한 키에 가슴도 제법 있고, 피부가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만지는 맛도 있고 해서 매니저님이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오자마자 주물주물...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저를 눕히고는 위로 올라타서 가볍게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하드하지는 않으나... 굉장히 부드러웠고... 따뜻한 혀의 놀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가 끝나고 곧 매니저님이 CD를 씌워준 뒤에

 

위로 올라타선 연애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꽉 조여주는 맛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특히나 뒤로 할 때... 은근히 허리, 엉덩이 라인이 탱탱하고 섹시해서 완전 파워풀하게 박아줬네요

 

마무리도 어렵지 않았고... 나오는 길 계단에서 다리가 후들후들... 

 

 

뭔가 쉬러 가서 쉬고 나온 것 같기는 한데... ㅎ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네요.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

 

와꾸작렬 >.< 어디에서 못 본 미인과의 연애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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