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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느라 힘들었시유 ㅠㅠ◀ 장기 휴가 끝의 단비!!!

자긍심 0 2017-06-11 01:34:49 571



지방에서 일을 다녀온 후 

오랫만에 장기 휴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낮에 너무 잤네요 밤에 할일 없이 생각에 잠기다 센치해져 

술마실 사람 하나 없는 현실...

짐을 풀고 정리 중 친구 한놈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거리가 멀지만 열심히 차를 몰고 가 봅니다.

친구와 만남 후 한턱 내기로 하고 아까 함참 눈팅하던 정다운실장에게 전화 넣고 출발 

자주는 아니지만 달릴때마다 어린아이 소풍 갈때만큼 떨리네요

술안먹고 1 차로 가긴 또 처음입니다

비발디 당도후,,, 정다운상무님 만나 뵙고 따라서 룸으로 ~

지방보다는 훨 낫네요.. 비교거부입니다

처음 보는 유리로 되있는 초이스에 관심 폭팔 !

굶주린건가 다 이뻐 보이네요 

그중 마인드 작열시킨다는 언니로 ~

문앞에 대기하는거 봣는데,,쫙 붙는 원피스에 언니의 뒷태가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하네요집에서 씻고는 갔지만 샤워장으로 이동해 봅니다.

룸연장 해서 2시간 동안 신나게 놀고 2 차 를 즐기러

언니의 몸에 급흥분돼서 존슨이 바로 반응을 합니다. 

조금더 아늑한곳으로 이동하고 포옹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어린것 같지만 남을 위한 배려심이 보입니다.

언니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느껴봅니다.

프로페셔널 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 주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저도 언니에게 기쁨을 주려 시작해 봅니다.

입술 목 가슴 조금더 밑으로 들어가 언니를 느껴봅니다.

참는 모습에 더욱 흥분해서 69를 주문

언니가 부끄러워 하지만 받아주네요

고무장갑을 끼고 언니에게 갑니다.

역립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좁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힘드네요

그렇다고 제것이 큰것도 아닌데 말이죠

바른자세로 시작해서 

뒤로 

언니의 아담함에 맞지 않는 슴가를 한손에 잡아 보려 하지만 힘듭니다.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끝나네요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조금 친해졌다고 장난고 치고 심도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는 처음이라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 했는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장기휴가 여기로만 오게 생겻네요 

지방에서 일하나 이런데 처음 가보니 참 맛들려 휴가비 다 탕진하게 생겻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몇번이나 더올꼬,, 지방에 이런데 있음 젭알좀 알려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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