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지루하고 여친도 없고 기분전환 하려고 두바이오태식팀장님 만나고 왔습니다
여자들은 기분전환 할때 미용실을 가고 남자들은 풀싸롱을 가고 ㅎㅎ
매번 여럿이 오다가 혼자가려니 약간 뻘쭘했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오태식팀장님 덕에
혼자서도 초이스 당당하게 봤습니다
오팀장님과 농담하면서 초이스보는데 이상하게 눈이 끌리는
언니가 있어서 팀장님한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언니라고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바로 초이스~ 가게 이름은 서은이라고 하더군요
딱 보기에도 뭔가 탐스런언니 였습니다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동그랗게
옷라인이 잡혀있는게 정말 얼른 먹고 싶더군요!!
룸에서 인사받고 슬립 입혔는데 더 대박인건 그렇게 탐스러웠던 모든게
다 자연산이라는거~~
너무 신기해서 양주원액 3잔 바로 원샷하고 탐닉!! ㅎㅎ
부드러운면서도 쥐었다 놓으면 다시 고대로 돌아오는데 밑에가 알아서 반응하더군요
모텔가서도 탐스렇게 모인곳 사이에 열심히 비볐습니다 멈출수가 없더군요
신음소리또한 명품!! 그냥 쭉~쭉~ 뽑아내고 기분전환하고 왔네요~
혼자도 정말 올만한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