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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홀리데이 리나언니 후기~

튀어 0 2017-10-17 14:51:53 153

어제 약속도 펑크나고 집에있다 급 생각나

사이트 접속 했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갔던 업소가 맘에들어 생각나 찾아보려는데

당시에 술때매 필름이 끊겨 이름을 모르겠어서 찾기 쉽지않습니다... 다른곳 갈 곳 없나

회원분들 후기 눈팅을 해보다가 약속 펑크난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나오라네요...

사실대로 말해버립니다... 급달림신이 오셔서 달려야겠다고...

역시 남자들의 마음이 가장 잘맞을때는 이때인가봅니다.

친구녀석 자기가 아는곳있다고 갔다가 맥주한잔 하잡니다.

알고보니 제가 찾던곳이네요 ㅋ 이제 이름기억합니다.. 홀리데이..

그렇게 연결된 홀리데이 실장님께서 리나언니를 추천하시더군요.

제가 귀가 심히 얇아.. 고민끝에 리나씨를 뵙기로 하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머릿속에 절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166?7? 정도 되는 키에 훌륭한 슴가 사이즈 무엇보다 

제눈엔 얼굴이 너무 예뻐 보자마자 반했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언니를 만나 첨에 말도 잘 안나오고 어릴적 암것도 

모르고 갔던 첫 업소에서 나온 반응이 나오더군요

서비스 내내 생글생글 웃는 마인드까지 완전 퍼펙트 했습니다.

하드한 애무를 좋아하신다면 아니지만 저는 소프트한 애무를 좋아하는 터라...

디테일한 묘사는 제가 하기 힘들어 생략합니다 ㅋㅋ

정말 재밌고 신나게 언나와 애인같이 시간 잘 보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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