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진출기 입니다..

러시아 언니오피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러시아메딕 번호만 저장해놓고 언제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고민만하다가 결국어제 다녀왔네요..

전화로 예약후에 근처 도착하여 다시 전화드리니

마중나와주시는 친절하신 실장님...

길찾는데는 전혀문제가 없었네요..

제시카언니 만나보기로 하고 제시카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문앞에서 띵동...정말 긴장되는 순간이넹 ㅛㅋ

문이 열리고 제시카언니가 보이는데

일단 느낌은 좋았습니다.

첫 방문한 오피..

뭐랄까요.. 분위기 애인집에 방문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허전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여지껏 다녓던 어느곳과도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느낌으로.. 나름 .. 필을 통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룻 있을거 같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넘어와서 BJ하고 서로 다정다감한 몸의 대화를 나누면서..

언니의 서비스와 이어지는 저의 역립..

한순간 언니의 여성상위에서 시작하여

정상위로 이어진 붕가붕가..

그어떤 달림보다 개운한 달림이였습니다..

저.. 이곳에 중독될거 같아요..ㅋㅋ

절로 개운하다는 말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