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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란제리 룸인증● 독고달림에 섹녀 언니한테 따먹혔네요..

콜라따자 0 2017-10-21 21:28:27 217



직장동료들이랑 술한잔 하다가, 갑자기 생각 나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꼬쳤어요 같이가자고 동료들 꼬셨는데.

다들 약속이 있네 와이프때문에 혹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는지 다들 도망가버리고 

혼자 외로히 집에 들어 갈려니 역시 자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정상무님 방문하기로 하고 전화 했습니다. 독고로 가면 어떨가 하고 전화 걸었는데 

상무님이 형님 혼자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편안하게 모실께요 일단 오셔요. 

솔직히 가는도중 다시 택시 돌릴려고 했습니다. 혼자라서 그런지 영 내키지 않아서 

도착 해서 가계 입성해보니 일단 가계는 크고 좋구나 느낌상 

애덜도 괞찮을꺼 같다는 느낌이 걍들더군여 

미러초이스로 진행했습니다. 불금인데도 늦새벽에 간 터라 딜은 거의 

없었습니다. 언니들도 많이 봤네요 한 20명정도? 사이즈가 다들 괜찮아서 

정상무님 초이스로 소희 앉혔습니다. 딱 먹기좋은 적당한 페이스에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은 여우페이스가 마음에 든 아가씨였지요. 눈이 큰게 귀엽습니다. 

어린친구는 아니지만 술자리할때 뭔지 모를 편안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마디 대화도 없이 제가 웃는거 보더니 오빠 귀엽다 하더니 바로 신고식 타임.... ㅠㅠ 

하고나니 먼가 어색한게 없어지고 오히려 편안해 지내요 ㅋㅋ 

언니들 마인드 애기가 많이 나오길래 마인드가 뭘까했는데.. 

이런언니들 보고 마인드가 좋쿠나 라고 하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1부가끝나고 정다운상무님 왈 형님 여기 오시기에 많이 부담스러워하신거같아 

바짝 긴장하여 모셨다고 하더군요.. 

구장에서는 룸에서 편안한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제가 따먹힌 느낌? 씻겨주겠다면서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부터 

제 물건으로 장난질 시작합니다. 이미 흥분에 폭발 직전 상태.. 

침대로 올라가니 위로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귓가에 야하게 속삭이면서 

대딸해줄때는 정말..참기 힘들더군요. 당하기만 할수는 없으니 살짝 만져줍니다. 

뭐 별로 한것도 없는데 금방 젖어서 하기가 편했습니다. 점점 야해지는 언니의 몸...

제 물건 잡고 자기 안으로 집어넣더니 허리 돌려줍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면서 

제 위에서 쿵떡하는 비주얼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진짜 야하네요.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제가 허리 흔들었는데 팔딱이는 섹반응이랑 옆방까지 들릴 것 같은 신음소리에 

힘 더 냈습니다. 점점 빡세지는 쪼임에 자세 바꿔서 뒤치기 하는데 어우..깊이 들어오니까 

더 많이 느껴진다면서 언니가 하드해집니다. 분명히 언니가 받아주고 있는데 내가 기빨리는 

느낌...서로 끝까지 간 상태에서 행복하게 물 빼고 나왔습니다. 두 얼굴의 상급 아가씨 만나서 

잘 놀고 왔네요. 독고달림도 좋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네요



가격에한번 놀라고 아가씨 수질에 또한번

★슴골노출 홀복실사★ 적극적으로 달라붙길래 터치하니 물터진 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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