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지고 마사지 좀 받아야 겟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멀리 가긴 좀 그렇고 집에서 가까운 종로 진스파로 갔습니다 

바로 전화하고 예약하고 출발 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잠깐 코스 내용 설명듣고 계산을 마친뒤에

샤워 마치고 스텝분이 시원한 음료 챙겨줘서 한잔 시원하게 마신뒤에 

잠시후에 입장 합니다 여기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엄청 친절 합니다 

뭐가 대접 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 친절하십니다 

스텝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으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누워서 잠시 기달리니 관라시분 입장 하신뒤에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받습니다 

온 몸쑤신다고 허리 아프다고 하며 칭얼아닌 칭얼을 좀 부리니

관라시분 웃으시며 알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곤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데 금새 편해지기 시작합니다 

확 편해지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서서히 몸이 풀리는 게 느껴지니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받고 나서 앞으로 돌아 누은뒤에 바지을 벗기시더니 

오일을 바르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주 꼴릿하면서 좋은 느낌에 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받은후에 콜을 하시고 

잠시후에 서비스 아가씨 들어 옵니다 

서비스 아가씨 연아

첫인상은 민필에 이쁨 외보 잘빠진 몸매 나이는 20중반쯤으로 추정됩니다 

관리사분 퇴장하니 연아 언니가 방문 잠그고 바로 옷을 벗고 제 품에 안깁니다 

살결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리노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혀와손 이용해서 

기본 삼각 애무와 이어지는 비제이까지 다받은 후에 장비착용하고 삽입합니다 

헐떡 거리며 깊은 숨을 내뱉기도하고 터지는 신음소리를 주체 못하는 언니의 모습에 더 흥분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마무리 짓고 입구 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