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 싸이트 이용하다가 이번에 넘어와서 처음 후기쓰네요 ㅎㅎ
어제 청주 ace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거라서 누구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찬스!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슬림한 스탈로 해달라니까
딱 저한테 맞는 슬림녀가 있다네요 ㅎㅎ 그녀가 나미 였어요
엊그제 영입됬다네요? 일단 실장님 믿고 ㄱㄱ~~
 
깔끔한 오피스텔이네요. 시설은 별 문제없네요 ㅎㅎ 남들 눈치볼 필요가없고
그녀와 저랑 단둘이 즐기면 되니깐요 ㅎㅎ 일단 나미양 첫인상은 되게 아담하고
귀여운이미지에요 처음에는 쪼끔 놀랬네요 미성년자가 있는줄 ;; ㅋㅋㅋ
그만큼 어린게 티나는 미나양. 샤워를 하면서 일은 잘하려나? 라는 생각이 줄곧
들었는데 모든게 다 끝나고 집으로 갈때는 내가 왜 그런쓸데없는 생각을했지?
라고 생각이 바뀔만큼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미양 되게 왜소하고
연약해보이지만! 일할때 만큼은 정말 프로였어요.
이렇게되면 뭐다? 재방문이다! ㅎㅎ 이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술한잔 적시고
재방할 예정입니다 실장님^^ 후기 할인 팍팍 부탁드려여 긴코스로 투샷
가야겟네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