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여자가 땡겨서 인터넷 뒤지다가 나인 조재현 상무님의 후기들을 읽고 갔다왔네요. 시청 근처에서 술을 마셨어서 금방 도착 한다고 상무님께 연락 넣고 바로 바로 달렸네요. 입구서 부터 반갑게 인사 하시는데 어려보이시네요 ㅎㅎ 상무님꼐 룸안내 받고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이 하나 둘씩 3조로 나뉘어 들어 왔는데 후기들 아가씨들 수질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몸매들도 좋았네요. 아가씨들중에서 청순해 보이고 약깐 여대생 스타일 아가씨가 보여서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검은 긴 생머리에 얼굴도 하얗고 약깐 둥근? 얼굴형에 눈이 큰 와꾸네요. 청순하게 보여서 적극적이지는 않겠구나 생각했는데 인사쇼 시작하더니 옷을 훌러덩 벗더니 자극적으로 변하네요 ㅋㅋㅋ 가슴주도 받아 먹고 쇼가 끝나고 자리에 앉더니 팬티만 입은채로 애인처럼 꽉 붙어있네요. 참 꼴릿꼴릿 했네요. 파트너 아가씨의 가슴도 b컵 보다 조금 더 커보이네요. 물컹물컹 하면서도 가슴 모양도 이뻐서 쪼물락 쪼물락 하다가 빨아 보고 허벅지도 만지고 업된 엉덩이에 부비부비도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마무리도 열심히 해 줘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자꾸만 생각 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업소였네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