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으면 그냥 몸도 피곤하고해서 됐다 하고 집에갔겠지만 이날은 발정이 났는지
아무것도 안하고 집으로 가기가 너무 아쉬운 겁니다
이미 시간이 좀 늦었다보니 오피나 이런데는 다 끝났고 휠플러스에 전화해보니
실장님께서 확인하시곤 가능하다고 오라고 하십니다
지하철 역으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택시를 잡아타고 휠플러스로 갑니다
도착해서 내려가니 손님이 꽤 많습니다
이런데도 제가 예약에 성공했다니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한 미팅 이후에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원래는 무슨 이벤트를 할까 했었는데 오늘은 좀 오래 기다려야 된다기에 그냥 원샷으로만 결제
제 파트너는 지우라는 언니라고 하더군요
지우언니가 있는 방으로 가서 언니를 만나봅니다
옷 위로 드러나는 슬림한 라인~ 가슴만 봉긋하게 솟아있는게 관리를 잘한 모양입니다
얼굴도 안마기준 중상 이상은 되는 언니구요
랜덤을 탔는데도 이정도면 ... 에이스급들은 어떨까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방안에서 간단한 대화타임을 가져봤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응대능력도 좋습니다
아주 편하게 해줘서 긴장이 싹 풀리고 전투에 돌입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서로 옷을 벗는데 스키니한 몸에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였구요
골반라인이 정말 이쁜 떡치기 좋은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남달리 좋네요
원래 제가 애무에 좀 둔감한데 지우의 애무에는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똥까시 이후에 앞판 BJ까지 받으니 이젠 제가 박게해달라고 애원을 해야될지경...
그 뒤는 지우의 리드아래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급꼴림 때문에 온 급달이었지만 내용은 아주 알찬 즐달이었습니다 ㅎ
다음번엔 꼭 이벤트로 한번 이용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