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곱시 예약 다녀왔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서울 온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간에 다녔던 서울내 휴게텔 중에 세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단 처음 들어갔는데 프로필과 다르지 않은 모습에 만족!! 정말 눈이 호강하는군요.
두번째 샤워서비스!! 구석구석 마사지 하듯이 샤워해주는데 살짝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세번째 애무타임!! 갑자기 바싹 달라붙어서 볼과 귀부터 들어가더군요. 점점 밑으로 가는데 혀의 힘이 장난 아닙니다.
완전 미꾸라지 저리가라.. 음 장어가 몸위를 힘차게 헤엄쳐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 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조임이 죽이더군요. 어떤 자세를 요구하든 맞춰줍니다.
그리고 피니쉬!! 끝날때 씨익 웃어주는데 그렇게 귀여울 수 없습니다.
원래 휴게텔에 놀러갔다오면 살짝 페이가 아쉬웠는데 오늘만큼은 정말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월급타면 조만간 재접견률 100프로 입니다.
실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