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는걸 도저히 멈출수가 없는ㅎㅎㅎ 물찬 아가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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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는걸 도저히 멈출수가 없는ㅎㅎㅎ 물찬 아가씨

참호격투 0 2017-04-15 18:59:28 265



보통 초저녁에 다니다가 이번에 늦게 새벽 다되서 갔습니다

2월말에 생일이라 다같이 놀다가 늦게 비발디에 입장~ㅎㅎ

본인 포함 3명이라 초이스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불금이라 출근율이 좋은지 나름 많이 봤습니다.

친구 한명이 살짝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 시간대에선 선방한듯

약간 통통과인데 군살은 별로 없었음 이름은 세리라네요

룸에서 인사하는데 왜이렇게 귀엽게 인사하는지..ㅎㅎ

찐하게 키스하면서 가슴으로 손이 절로 가네요 몽글몽글 모양도 좋고 부드럽고..

술을 좀 마셔서 약간 업되있다보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터치터치~

사실 저번에 언니가 약간 빼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잘 놀아주는게 프로같았네요

아랫쪽으로 손이 자꾸 가는 촉감도 좋고 약간 젖어있길래 더 흥분했습니다ㅋㅋ

하악하악 거리다가 못참겠는지 립서비스를 시전합니다ㅋㅋ

이제 씻고 몽둥이 좀 휘둘러야겠죠~~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이 언니가 꼴리게 씻으면서 신음하는거에요

너무 꼴려서 문 열고 빨리 안나오면 들어가버린다고ㅋㅋ

씨익 웃더니 금방 나오더라구요

핑두를 야무지게 빨아주고 손으로 해줬습니다

세리씨도 입으로 온 몸을 빨아주는데 중간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후기 쓰는데도 또 꼴리네요ㅎㅎ

뒤로 격하게 달리다가 슬쩍ㅋㅋ

달리는 와중에도 빨통 빠는 걸 쉴 수가..

생일기념으로 깔끔하게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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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좋고 마음씨(?)도 착한 언니와 놀다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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