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갔는데 몸매가 너무 이뻐서 맘에 들었음
음료수 마시면서 빨리 씻자고 하니까
물 따듯하게 틀어놓는다고 조금만 기달리라면서 지수가 먼저 옷벗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는데 와 몸매가 비욘세가 옷벗고 있는줄 알았음
샤워하면서 간단하게 터치들어가는데 가슴 탱탱함이 정말 최고였음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까 수술했어도 티 안난다고 한참 여기저기 만져보게 하면서
설명해주는데 진짜 티도 별로 안나고 탱탱함 나중에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해주라면서
병원 이름 알려줌 ㅋ
그렇게 난 지수 가슴만지고 지수는 내 똘똘이를 한참 만져주다가
서비스 받기 시작했는데 엎드려서 받을때는 받을만 했는데
정면보고 받을때는 이 아가씨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했음
"부탁인데 똘똘이는 공략하지 말아줘~쌀거같어ㅜㅜ"
특단의 조치로 겨우 무사히 서비스 받고
물기 닦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아주더니
다시 똘똘이를 빨아줌 방심하다 여기서 또 쌀뻔함ㅜㅜ
"물기 닦고 갈테니까
~""응"
지수말대로 애국가 부르고 있는데 물기 닦고 바로 공략 들어옴
내 똘똘이가 살짝 크기가 있는데 기둥부터 햝아주더니
기둥을 깊이 목까지 삼켜버림
그이후로 한편의 포르노를 찍었는데 일본것처럼 남자가 하는대로
순정적으로 받아주는 포르노가 아니라 서양 백마들이나 남미애들
나오는 포르노처럼 파워풀하면서 끈적하고 허리돌림이나 테크닉이
엄청 하드한 포르노 한편 찍음
다음에는 무조건 투샷이나 재탕으로 봐야할 엄청난 아가씨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