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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너무 좋아 지명한 나래

강산 0 2018-02-17 15:51:04 241

설이라 부천에 들린김에 오랜만에 문스파를 방문해보자 들러
 
마사지나 받고 가야겠다 싶어서 전화드리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누구 나왔는지 여쭤 봤는데 실장님께서 따로 찾으시는분 있으시냐고 그러길래
 
나래씨로 부탁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맞춰드리겠다고 해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안내를 받아 대기실에서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먹었습니다 ㅎㅎ
 
마사지방안에서는 담배를 못태우니 대기실에서 천천히 태웠습니다
 
다 피고나니 스탭분이 안내해주셔서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청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입고 있던 티를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네요
 
나래언니 전에 왔을 때도 몇번 봤던 언니인데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은 언니인데
 
서비스가 아주 좋은 언니라 특별한 일 없으면 보려고하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청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민지언니 탈의하고는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네요
 
그러다 불알과 저의 똘똘이도 빨고 핥아주네요
 
빨리는 내내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의 요동이 심해질때 언니 흡입력을 높여주네요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시원하게 싸버리고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후기 다시 쓰는 내내 또 흥분하게 되네요
 
조만간 다시 나래언니 만나러 가봐야 할 듯 합니다!
 

●즐거운 연휴마무리!! 연주씨의 입싸로 즐달 고고싱●

■□이런데가 다있죠??(김관리사+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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