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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걸스-캐서린) 발렌타인데이 내옆엔 니가

무한샷똘똘이 0 2018-02-17 18:19:32 423

여친 없는 저로서는 어디가서 초콜릿하나 못받앗네여...

무튼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이런날 한국언니 보러 가서 놀림받는것도

싫고 해서 백마언니 보고 왔습니다.

금발에 푸른눈 긴생머리에 웨이브를 줘서 그런가 더 이쁘고 아우라가 대단합니다.

물론 제가 오히려 언니한테 초콜릿선물을...  ㅋㅋ 그래도 선물주고 나니

좋아는 하네여. 선물싫어하는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언니도 더 친금감잇게 다가와줫고 언어가 달라 말이 잘 통하진 않지만 바디랭귀지 

써가며 이야기좀 하면서 스킨쉽좀 하는데 확실히 선물을 줘서 그런가 빼지 않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변한것 같네여. 샤워하러 가자고 자기가 먼저 에스코트도 해주고 

샤워서비스하고 본겜 들가기전 bj서비스 한번 해주고 침대로가서 본게임 바로 

언니가 애무 공격 들어옴니다. 이러다 쌀꺼 같아 언니를 눕힌후 역립 공격! 

언니도 달아올랏는지 come!come! 해서 콘 장착한후 찐하게 연애한뒤 나가기전까지

팔배개좀 하고 잇다가 뽀뽀와 포옹하고 퇴실햇습니다.

♥펌 [민정] 장신의 늘씬한 몸매.

깨끗하고 촉촉히 젖어있던 민영씨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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