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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엄지척] 친구가 좋은데를 소개시켜줬네요 즐달했어요

공인점 0 2018-02-17 18:58:33 472


   ① 방문일시 : 2018-02-1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엄지척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한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날인데 다들 맛있는거 많이들 드셧나요 ㅎㅎ 저는 본가갔다가 달림비가 생겨서 저녁에 바로 사이트 들어왔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엄지척을 한번 구경해봤어요 실장님께 전화를드렷더니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여쭤보시길래 조금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까
                    한비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프로필상으로 나쁘지않은거 같아서 예약잡았습니다 ㅎㅎ 
                    집에서 조금 룰루랄라하다가 시간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도착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호수안내해주시더라구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노크를 했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네요 장난식으로 수줍게 인사드렸더니 같이 수줍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센스가!! 엄지척!!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저의 아담의 기준에비해 키가 조금 컸어요 ㅜㅠ 그래도 몸매나 얼굴은 맘에 드네요
                    저는 혼자씻는걸 좋아해서 후다닥 먼저 샤워하고나왓어요 한비가 음료수 한잔 따라주면서 씻고온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즐달을 생각해서그런지 목이타더군요 원샷하고 담배하나폈습니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다가 피곤해서그런지 하마터면 잠들뻔했네요;;
                    씻고나와서 오손도손 이야기좀 나누다가 제위로 올라타더니 애무의정석인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구석구석해줘서 그런지 움찔움찔하네요 ㅋㅋ
                    제 동생이 반응을 보이니 본격적으로 BJ로 시작합니다 엄청나게 잘하네요..! 후끈후끈 달아오르니 이제 바꿔서 제가 올라갑니다
                    키스부터해서 아래로 조금씩 저도 구석구석 애무했어요 점점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데 와후 수량이 풍부하네요 크..
                    도저히 제가 못참겠어서 그대로 넣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침대운동 하다가 조금 힘이 달려서..제가 누웠어요 한비가 위로올라가서 열심히 하체                          운동을 하는데 자기도 힘들다고하더라구요 ㅋㅎ 뒷치기로 바꿧습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한비도 달아올랐는지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후려치기 치기란 치기는 죄다 바꿔가면서 하다가 결국 정자세로 발사해버렸네요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연애하는동안 아이컨택도 꼼꼼히 하고 26살이라 그런지 모든면이 정말 프로페셔널하네요
                    정리한 다음 음료수 한잔에 담배하나 같이피면서 여자친구랑 있는거마냥 하다가 시간되서 나왔어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챙겨서 연장할껄 그랬나봐요 최고의 설 선물이었습니다ㅎㅎ 
 

​■■■■[실사인증] 갈증이와 청순하고 예쁜 소정이의 만남■■■■

♥펌 [해인+3]구정연휴 불방망이를 잠재우는 로리삘 와꾸녀 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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