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논현-마린스파
* 02월 16일 방문
* 건마 / 스파
* 파트너 = 세연
![aaa21b588b6cd2ff4a38044abef35e18_1518870344_62.jpg](https://runpeople114.net/data/editor/1802/aaa21b588b6cd2ff4a38044abef35e18_1518870344_62.jpg)
마사지를 받기 전 백반좀 먹고 싶어서 식당을 갔더니
주방 이모도 빨간 날이라 쉬는가 봅니다 ㅋ_ㅋ
아쉽지만 다음에 먹기로 하고 뜨끈하게 몸 지지고 난 뒤
냉장고에서 식혜 캔 하나 꺼내 먹으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다 먹자마자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하고
누워서 관리사쌤의 손길에 몸을 맡겨봤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좋고 관리사 쌤도 젊고 예쁘신 편이라
마사지를 받는건데도 은근히 묘한 긴장감이 흐르네요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서자 이성의 끈을 꽉 붙잡았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은근슬좆을 시전하는 순간 똘똘이가
천장을 뚫어버릴 정도로 서버려서 이성의 끈을 잡지 않았다면
쇠고랑을 차고 있을 수도 있겠네욬ㅋㅋㅋㅋ
이어서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aaa21b588b6cd2ff4a38044abef35e18_1518870346_32.jpg](https://runpeople114.net/data/editor/1802/aaa21b588b6cd2ff4a38044abef35e18_1518870346_32.jpg)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들어오는 언니
몸매는 슬림한 편에 가슴은 봉긋하고 꽤 큰 편에 속하는 듯 합니다.
와꾸는 인터넷 얼짱???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에서 흔히 보이는
예쁘장한 사람들에게 절대 꿇리지 않을 정도의 예쁜 외모에 목소리도 좋네요.
바통터치를 하고 관리사 쌤이 나가시자 상의를 탈의하여 봉긋한 가슴을 내놓고
제 위로 올라와 삼각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얼른 똘똘이를 집어 삼켜줬으면 하는 제 바램을 알았는지
부드럽고 천천히 Bj 시작합니다. 분명 천천히 하는 BJ임에도 불구하고
혀 스킬이 뛰어나다 보니까 금방 느낌이 와서 허리가 들썩들썩하네요
핸플로 가기도 전에 세연이의 입 안에 사정해버린 뒤
가글로 청룡서비스를 받고 세연이는 제 똘똘이가 귀여운듯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웃어주네요ㅋㅋㅋ
언제 이런 예쁜 언니한테 서비스 받아보겠나요.. 완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