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자주가던 비타민에 전화를걸어서 귀여운 관리사님 보고싶다고하니깐
바로 실장님이 희진씨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첫인상은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환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오피건마오면 아가씨들이 먼저 말걸어주고 웃어주고 질문해주고
남자로 태어나서 먼저말걸고 어떻게 꼬실까 나이트도 이빨터는게 시러서 룸싸롱 가고 했던지라 
여기오면 아가씨들이 환하게 웃어주고 질문해주는 것이 좋아 자주 왔는데 
희진씨는 ....역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실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신이나서 
제가 본능적으로 이빨을 털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말을 걸자 희진씨 웃으며 계속 쉴세없이 이야기하며 앵기고 애교부리며 얘기하네요
반전입니다!!!!그렇게 1시간코스 예약했는데 22분이 지나갔네요 ㅠㅠㅠ
샤워하고 나와서 시간없으니 ㅅ비ㅅ만 해줘도 된다하니 아니라며 다해준다고합니다 
시간 모잘를꺼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맡겨 봅니다 
마사지 무지무지 열심히 해주려고 하네요 노력하는게 느껴지면서 정말 시원하게잘하네요 
시간이 언듯 10분 남았네요 ㅅ비ㅅ도 안했는데 
그냥 가야되나 돈아까운데 ㅠㅠ젠장 하며 땅을 치고있는데 
희진씨 탈의 합니다!!! 더 꼴릿하게 E컵의 풍만한 가슴!!!!이와중에 매너지키는척 시간이...다된거같아 하니...
괜찮타며 웃으며 애무 시작하고 황홀하게 하 손끝감각이랑 혀끝감각이 장난아니시더라구요 
그렇게 하비욧들어가다가 저도모르게 발사를하고.. 어깨도 축쳐지고.. 

샤워 후딲하고 나와서 옷입고 가려하니 괜찮아 "담배하나 피고가 오빠"하네요...이런감동이!!
시간지나서 시간진상같아 가려한다했더니 손님들처음에 대화할때 안통하는손님들 많으면 힘들지만 어느정도 대화가 오고가면 
최선을 다하려한다네요 거기에 시간없다고 손님 막보내고 이런건 희진씨가 용납못한다고하네요^^
단한시간을 봐도 잘해주고싶다는아가씨 착하게 조금씩 다가가면 한없이 잘해주는 희진씨 
이번주에 한번더 가려하는데 혹시 아가씨들도 후기보나요?ㅋㅋ
실장님은 보시겟죠 실장님 보시면 후기 희진씨한테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좀 민망하네요 ~
이번주에 한번 들릴께요 여러분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