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받고 싶어 아침 일찍부터 블루피쉬 이용해 가봤습니다. 
조조이벤트라 그런지 좀 한산했습니다.
뽀나스로 금액도 할인 받고..
마사지룸 한쪽이 거울이라 눈호강 하고.. 해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불편한 점 있으면 꼭 얘기해 달라하고 발끝부터 서서히 올라옵니다.
빠르지도 않고 디테일합니다. 신기하게도 한번 지나가고 난 부위는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충한다거나 그런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전립선 관리하며 존슨이를 흔들거나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분위기를 내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존슨이가 자라나고 있을때 샛별 언니가 들어옵니다.
애무소리와 스킬에 존슨이는 달아오르고 있었고
핸플과 BJ가 적절히 믹스되어 조화를 이루다
손의 움직임을 느끼다가 입사로 마무리~
끝난줄 알고 일어서려다 청룡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