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돈나가는것도 아닌데 바로 콜했습니다
바로 출근부 검색후에 김사장님한테 전화때리고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바빠 보였습니다.
친절한 실장님한테 코스에 대해서 설명좀 듣다가
룸안에서 친구놈이랑 술좀 먹고 있으니 언니들 들어옵니다.
다들 싸이즈 제법 잘 나와서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에 앉치고
같이 술먹으면서 놀다가 조금씩 술기운이 올라오길래 언냐 온몸을 마구 터치했습니다
빼는것도 없이 엄청 잘 받아주니 마인드도 좋네요
앞에서 친구놈도 파트너랑 물고 빨고 하는거 보니 저도 질 수 없어서
언니랑 키스하고 가슴도 빨고 점점 내려가서 봉지도 살짝 맛봤스빈다.
완전 반응이 활어급으로 죽을라고 합니다.무슨 야동을 찍는줄 알았습니다.
신호가 와서 키스하면서 박다가 발사~
다음에 또 오면 자기 초이스해달라며 앵겨 붙는데 기분좋아서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빠빠이 했습니다.
